‘조선의 사랑꾼’ 심재원 등장…“심혜진 조카, 직업은 배우”

기사 듣기
00:00 / 00:00

(출처=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갈무리)
배우 심혜진의 조카로 알려진 배우 심재원이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결혼정보회사에서 받은 ‘6등급’ 판정을 계기로, 결혼을 희망하는 남성들을 모아 이른바 ‘6등급 클럽’ 오디션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원자 중 한 명으로 등장한 심재원은 훤칠한 외모로 시작부터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수창, 김형준 등 다른 지원자들은 물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패널들도 “너무 잘생겼다”, “배우 아니냐”, “모델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면접실에 들어선 심재원을 본 양상국 역시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그는 심재원의 외모를 확인하자마자 “이 분은 내가 내일이라도 결혼시킬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너무 젊고 조건도 좋다”며 감탄했다.

심재원은 자기소개에서 “배우 일을 하고 있고, 1993년생”이라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그의 연소득이 2억원 이상이라고 소개돼 출연진을 다시 한 번 놀라게 했다. 양상국은 “본인이 생각해도 잘생겼느냐”고 묻는 등 심재원의 외모와 조건에 연신 관심을 보였다.

특히 양상국은 지원서에 적힌 가족관계를 언급하며 “이모가 심혜진 씨라고 돼 있는데, 우리가 아는 배우 심혜진 씨가 맞느냐”고 물었다. 이에 심재원은 “맞다. 심혜진 이모가 어머니의 동생이다. 두 분이 자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양상국은 “집안 유전자가 좋다”며 감탄했다. 이어 심재원의 학력에 대해 “고졸로 돼 있다”고 언급하자, 심재원은 “대학교에 다니다가 3학년 때 중퇴했다”고 설명했다.

양상국은 심재원에게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은 분 같다”면서도 “다만 우리 모임에는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