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생산자·산지 이야기 담은 식품전문관 ‘집밥상;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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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품 무료배송...제철 먹거리·지역 특산물 큐레이션 강화
1만 원 미만 ‘체험특가’ 및 매일 자정 단독 ‘하루 특가’ 운영

▲롯데온 '집밥상;점' (사진제공 롯데온)

단순한 상품 유통을 넘어 생산자의 스토리와 현지 정보를 전면에 내세운 차별화된 식품 전문 매장이 이커머스 업계에 등장했다.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전국의 우수 먹거리를 발굴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식품 전문관 '집밥상;점'을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집밥상;점은 산지의 신선함과 생산자의 정성을 고객의 식탁까지 고스란히 배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생산자가 직접 전하는 상품 비하인드 스토리와 상세한 산지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전문관에서 취급하는 모든 상품은 조건 없이 무료배송으로 운영된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는 1만 원 미만의 '체험특가' 행사가 매주 평일 진행된다. 23일 상하식품 궁채절임 1㎏을 4900원에, 24일 다원명가식품의 열무김치 1㎏을 7900원에 한정 수량으로 내놓는다. 매일 자정마다 롯데온 단독 상품을 공개하는 '하루 특가' 코너도 열린다.

23일부터 자연산 손질 급냉 참돔, 중부식 국산 동치미, 올갱이해장국, 해풍 쑥인절미 등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이 밖에 동해 삼척 문어, 전라도 고구마순 김치, 경상도식 비트나박물김치 등 전국 각지의 계절 별미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이경진 롯데온 그로스커머스팀장은 "좋은 먹거리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생산자의 정성과 스토리를 고객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우수 생산자와의 협업을 늘리고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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