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내달 솔로 컴백 확정⋯3년 9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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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기현이 솔로로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기현의 미니 2집 '보더라인(BORDERLINE)' 커밍순 영상을 공개하며 깜짝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기현은 다음 달 7일 미니 2집 '보더라인'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공개된 커밍순 영상은 비행기 탑승구와 티켓 발권대, 공항 전광판 등을 빠르게 비추며 마치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하늘 한가운데 문이 열린 듯한 신비로운 이미지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곳곳에 배치된 'KIHYUN AIRLINE' 문구를 비롯한 상징적인 오브제들은 이번 앨범의 콘셉트와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앨범은 기현이 2022년 10월 발매한 미니 1집 '유스(YOUTH)'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앞서 기현은 같은 해 3월 첫 솔로 싱글 '보이저(VOYAGER)'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와 감성을 담아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뗀 바 있다. '유스'에서는 청춘의 성장통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보여준 만큼, 이번 '보더라인'을 통해서는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전할지 기대가 높아진다.

기현은 최근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특히 현재 월드투어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기현의 미니 2집 '보더라인'은 다음 달 7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티징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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