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 맞아 보훈 활동 확대

▲LIG D&A 창립 50주년을 맞아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거북이마라톤에서 LIG D&A가 국가보훈부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본상 LIG 회장, 육현수 국가보훈부 보훈의료복지국장, 신익현 LIG D&A 대표. (사진제공=LIG D&A)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지원에 나섰다. 방위산업체로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LIG D&A는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열린 거북이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국가보훈부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와 육현수 국가보훈부 보훈의료복지국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의료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열린 거북이 마라톤 대회에는 LIG D&A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예우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IG D&A는 호국보훈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가족·친구와 함께 걸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메모리얼 하이킹’을 비롯해 △여름철 혹서기 생필품 지원 △서해수호의 날 추모 △희생 장병 어버이날 행사 등을 진행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