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러닝족 겨냥 기능성 아이스크림 ‘런앤쿨’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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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A 1100mg·타우린 850mg 함유 야외활동에 편리한 튜브 형태
여의도·제주 ‘러닝 스테이션’ 연계 매출 급증 플랫폼 경쟁력 강화

▲CU가 러닝족을 겨냥한 기능성 아이스크림 ‘런앤쿨’을 선보였다. (사진제공=BGF리테일)

러닝이 대중적인 라이프스타일 문화로 자리 잡은 가운데, 편의점 CU가 운동 전후로 즐길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며 ‘러닝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러닝족을 겨냥한 기능성 아이스크림 ‘런앤쿨’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MZ세대를 넘어 전 세대에서 러닝 크루 활동과 패션, 식음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다. 이번에 선보이는 ‘런앤쿨’은 운동 후 시원하게 수분과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기존 아이스크림과 달리 필수 아미노산인 BCAA 1100mg과 타우린 850mg을 함유해 기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휴대와 취식이 간편한 튜브 형태로 제작돼 러닝뿐만 아니라 등산, 캠핑, 자전거 등 다양한 야외활동 중에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상품은 산뜻한 ‘라임맛’과 달콤 쌉싸름한 ‘자몽맛’ 두 가지로 출시되며, 이달 30일까지 ‘2+1’ 행사를 진행한다. CU는 그동안 구축해 온 러닝 인프라와 커뮤니티를 상품 영역으로 연결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CU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탈의실과 파우더존을 갖춘 ‘러닝 스테이션’ 점포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 데 이어 최근에는 제주 지역까지 거점을 확대했다.

실제로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러닝 스테이션 점포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생수 매출은 211.9% 급증했다. 스포츠·이온음료(195.0%), 에너지바(188.1%), 단백질 음료(179.8%) 등 러닝 연관 상품 모두 세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증명했다. 커뮤니티 활성화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자체 운영 중인 ‘CU 러닝멤버스’는 론칭 두 달 만에 가입자 2만 명을 돌파했으며, 최근에는 가민 코리아와 협업해 전문적인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CU는 앞으로도 러닝 스테이션과 러닝멤버스를 축으로 삼아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전용 상품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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