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청소년 모의투표 ‘당선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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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청소년 706명 참여… 63.9% 득표
청소년 타운홀 미팅 추진…소통 폭 넓히겠다”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이 20일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청소년 모의투표에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청소년들이 직접 투표해 준 당선증이라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다.”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이 전주지역 청소년들로부터 모의투표 당선증을 받았다.

21일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전북청소년참정권운동본부는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에 마련된 인수위를 찾아 조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지난 3일 진행된 청소년 모의투표에는 만 18세 미만 전주지역 청소년 706명이 참여했다. 조 당선인은 63.9%를 득표했다.

투표에 참여한 김지우 한별고 학생은 “청소년의 꿈과 의견에 관심을 갖고 직접 소통하는 전주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당선인은 “시민과 연대하고 협력하는 전주시를 만들겠다”며 “타운홀미팅에 청소년 분야를 포함해 소통의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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