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프로야구 SSG랜더스 김재환이 3연타석 홈런을 때려내며 괴력을 과시했다.
김재환은 20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L NC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1회와 3회, 5회에 연거푸 홈런을 터뜨렸다.
1회 2사 3루에서 NC 선발 김준원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고 3회 무사 만루 상황에서 최성영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쳐냈다. 6회에도 1점 홈런을 만들며 역대 59번째 3연타석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김재환은 홈런으로만 7점의 타점을 기록했으며 현재 7회 10-3으로 SSG가 앞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