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해미천에 빠진 여중생 2명⋯심정지 상태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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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사진 (사진=연합뉴스)

충남 서산시의 한 하천에서 여중생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후 5시16분경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해미천에서 여중생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조산교 밑에 중학생들이 빠졌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13세의 A양과 B양을 구조했다. 당시 조산교 인근 해미천의 수심은 1.5∼2m가량이었다.

두 학생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으며 당국은 심폐소생술(CPR)을 진행하며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조사 결과 A양과 B양은 인근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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