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AI서울테크 연구지원사업 연구생 증서 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19일 오세훈 시장이 ‘AI서울테크 연구지원사업 연구생 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행사에선 최종 선발된 연구생들이 참석해 장학생 증서를 받았다. 수여식 후엔 전상현 업스테이지 AI엔터프라이즈 사업 대표의 ‘기업은 어떤 AI인재를 필요로 하는가’를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졌다. ‘AI서울테크 연구지원사업’은 서울미래재단이 시와 협력해 서울소재 대학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 등 총 255명을 선발해 76억원 규모의 연구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 시장은 “서울이 글로벌 3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역량이 뒷받침돼야 하고 그 핵심은 바로 인재”라며 “AI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연구인재를 키우고 지켜내기 위한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구자들이 연구비 걱정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서울시의 역할”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연구지원 확대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러닝메이트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