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에서 교통사고로 인근 지역에 정전이 발생했다.
수원시는 19일 재난문자를 통해 "오전 8시 22분께 천천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되어 한전에서 복구 중에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율천고 삼거리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나면서 일대 950여 세대에 전력공급이 중단됐다.
사고는 승객을 정류장에 모두 내려준 버스 기사가 잠시 운전석을 비운 사이에 차가 뒤로 밀리면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 기사가 볼일을 보러 가면서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는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