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활성화·청년 정착·보행환경 개선 등 민생현안 집중 논의

▲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가 제280회 임시회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를 받고 주요 민생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원시의회)
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가 제9대 마지막 회기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민생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
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는 제280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6일부터 국가예산 확보 보고를 받고 농촌빈집정비, 재해예방, 원도심 활성화, 청년정착 지원, 보행환경 개선 등을 집중 점검했다.
염봉섭 위원장은 쌍교성당~농협오거리 구간 가로수 조성을 요청하며 대형사업의 규모 적정화로 재정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태수 위원은 풍수해 생활권 정비 사업의 현장 점검 강화를 주문했고, 윤지홍 위원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기열 위원은 광한루 관광객을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 연결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김한수 위원은 농촌 빈집 정비 확대와 정확한 수요 조사를 촉구했다.
한명숙 위원은 KTX 남원역 복합환승센터와 터미널 이전 논의가 구도심 공동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 의견 수렴이 먼저 라고 지적했다.
경제농정위원회는 “재정절감과 시민체감형 민생정책을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