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HS효성·효성과 첨단산업 밸류체인 구축

기사 듣기
00:00 / 00:00

탄소소재·첨단소재 등 혁신스타트업 발굴
실증비 최대 2500만원 지원…스케일업·투자 연계

▲‘2026 Open Innovation Support Program’ 웹 포스터 (사진제공=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경쟁력을 증명할 기회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HS효성·효성과 손잡고 첨단산업 밸류체인을 함께 구축할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19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전북센터는 오는 29일까지 ‘2026년 HS효성/효성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협력을 통해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파트너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딥테크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 기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탄소소재, 첨단소재, IT·서비스, 핀테크·모바일서비스 등 4개 분야다.

선정 기업에는 실증 비용 최대 2500만원과 스케일업 지원, 투자유치 및 후속지원사업 연계 기회가 제공된다.

박선종 전북센터 대표는 “성장가능성을 갖춘 유망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