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플로리안의 원목마루 '모히토'를 적용한 실내 모습. (사진제공=현대L&C)
현대L&C는 최근 이탈리아 목재 전문기업 ‘플로리안’, 독일 욕실 자재 전문기업 ‘코이코’와 각각 원목마루 및 수전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플로리안은 50년 넘게 원목 가공 사업을 이어온 업체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100% 생산되는 프라임 AB(Prime AB) 등급의 참나무 원목마루가 대표 제품이다. 프라임 AB는 유럽 원목마루 표준 규격의 최상위 등급으로 명품 브랜드의 리테일 매장이나 고급 오피스텔 등에서 채택된다.
코이코는 금속 가공 및 크롬 도금 기술을 보유한 독일 럭셔리 욕실 자재 업체다. 코이코 수전은 인도 메리어트, 몰디브 아난타라 리조트, 홍콩 페닌슐라 등 글로벌 5성급 호텔·리조트와 국내외 최고급 주거단지에 시공된다.

▲현대L&C의 직영 전시장 '스튜디오 H'에 전시된 독일 코이코의 '쿠치노 11' 수전. (사진제공=현대L&C)
현대L&C는 강화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건자재 B2B 통합 패키지의 영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건자재 B2B 통합 패키지는 거실·주방·욕실 등 주거 공간에 적용되는 창호·바닥재·상판재·벽장재 중 하이엔드 주택에만 시공되는 옵션 20여 종으로 구성된다. 창호 레하우,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 플로리안 원목마루, 코이코 수전이 포함된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주거 문화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건자재 라인업을 확대해 글로벌 종합 건자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