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인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기관 '쌍끌이' 매수세가 국내 증시를 밀어 올리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7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98포인트(0.21%) 오른 8744.58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1조2243억원, 기관 950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1조2913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생물공학(8.77%), 생명과학도구·서비스(7.78%), 건강관리기술(6.31%), 건강관리업체·서비스(4.88%), 건광관리장비·용품(4.71%), 방송·엔터테인먼트(4.05%), 제약(3.74%), 조선(3.65%) 등은 강세다. 반면 무역회사·판매업체(-4.81%), 카드(-4.32%), 건설(-3.59%), 자동차부품(-2.71%), 자동차(-2.54%)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SK하이닉스(1.51%), SK스케워(5.93%), LG에너지솔루션(1.95%), 삼성생명(1.16%), HD현대중공업(3.72%), 두산에너빌리티(1.16%) 등은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1.46%), 삼성전기(-1.90%), 현대차(-2.81%), 삼성물산(-3.52%), 기아(-1.53%)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0.12포인트(1.98%) 오른 1038.80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158억원, 기관 460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67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알테오젠(4.68%), 에코프로비엠(0.78%), 에코프로(0.41%), 레인보우로보틱스(1.30%), 코오롱티슈진(9.13%), 원익IPS(0.70%), HLB(5.69%), 삼천당제약(7.74%) 등은 상승세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1.99%), 리노공업(-0.11%), HPSP(-4.07%) 등은 하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