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는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지난해 9월 정식 출시 이후 2주 만에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했으며, 올해 6월 기준 누적 판매량 13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디 게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평가를 유지하며 탄탄한 게임성을 입증했으며, 이용자와 함께하는 라이브 서비스 운영과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장기 흥행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6월에는 세계적인 e스포츠 명문 구단 'T1'과 협업해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섰다. T1 소속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아시아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구가 하고 있는 초특급 KOL(Key Opinion Leader)인 'Xccurate', 'Adeline'과 손을 잡았다. 아시아 대표 크리에이터인 DeanKT도 이번 협업에 함께했다.
10일 DeanKT의 단독 방송을 시작으로 13일에는 3인 협동 플레이 방송을 진행했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 특유의 기억 편집 시스템과 화려한 액션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e스포츠 팬덤과 아시아 게이머들의 시선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해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한정판 '감정표현 아이템'을 글로벌 팬들에게 다양하게 선보였다. T1 콜라보 라이브 방송 시청자는 물론 게임 내 특별 백일몽 퀘스트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들에게 T1 로고 및 마스코트 디자인, KOL 한정 디자인 등 다양한 감정표현 아이템을 제공했다. 지정된 기간에만 얻을 수 있는 희소성 높은 특별 아이템으로, 한번 획득하면 영구 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이 게임은 올해 4월 진행된 글로벌 팬아트 공모전 'Your Imagination Becomes a Dream'의 이모티콘 부문 수상작을 인게임 감정표현 아이템으로 실제 구현하는 등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를 통한 팬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기존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 업데이트도 병행한다. 개발사 '리자드 스무디'는 스팀 페이지를 통해 '로드맵: 꿈은 끝나지 않는다(Roadmap: The Dream Never Fades)'를 공개하며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제시했다. 로드맵에는 신 규 캐릭터와 보스, 새로운 엔딩은 물론 다채로운 치 요소까지 아우르는 방대 한 업데이트 계획이 담겼다.
이와 함께 10일 '꿈은 더 깊어진다(Dreams Grow Darker)'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기억•정수•기념품과 T1 한정 감정표현 아이템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기존의 여행자 숙련도 시스템이 '별의 길' 시스템으로 대폭 확장된 두 번째 여름 업데이트 '별 없는 길(The Starless Path)'도 예정돼 있다.
상시 업데이트를 통해 보스 시스템', 신규 최종 보스', 그리고 이야기의 대미 를 장식할 '새로운 엔딩'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에게 예측 불가능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로그라이트 장르 본연의 매력인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