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성 질환 아동 가구·어린이집 대상 공간 개선 사업 참여

LX하우시스가 인테리어 자재를 활용한 공간 개선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친환경 바닥재와 벽지 후원을 통해 아동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LX하우시스는 사회공헌 민관협력사업인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과 ‘녹색유아공간 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해 바닥재와 벽지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바닥재와 벽지를 지원한다. 아토피와 천식, 비염 등 환경성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취지다.
기후부는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13세 미만 아동 가구 등 전국 약 25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LX하우시스는 12년 연속으로 해당 사업에 참여해 친환경 건축자재를 후원하고 있다.
노후 어린이집 시설의 바닥재 교체를 지원하는 녹색유아공간 전환 지원사업에도 참여한다. LX하우시스는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와 녹색소비자연대, 전국녹색구매지원센터가 추진하는 해당 사업에 국내 대표 바닥재 기업으로서 5년 연속 참여하게 됐다. 올해도 전국 어린이집 20곳의 바닥재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돕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인 그룹홈 개보수 지원 활동도 지속한다.
LX하우시스는 인테리어업의 특성을 살린 공간 개선 지원 사업을 수년간 이어오며 정부의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개선 활동을 계속 이어가며 업계를 선도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