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5원 하락..유가 급락 vs FOMC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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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16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대화하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미국·이란 종전 합의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한 반면, 하루 앞으로 다가온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결정을 대기하는 모습이었다. 브렌트유가 5% 넘게 급락해 3개월만에 처음으로 80달러를 밑돌았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화의 평균적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도 이틀째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08.6/1509.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11.6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60.44엔을, 유로·달러는 1.1610달러를, 달러·위안은 6.761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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