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교육 아이디어 찾는다…금감원, 전 국민 대상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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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I 생성) (사진제공=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전국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협회와 함께 '제21회 금융공모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금융공모전은 금융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금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21회째를 맞았다.

공모 접수는 이딜 17일부터 9월 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를 통해 참여 신청과 함께 응모작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청소년 금융창작물 △대학생 금융콘테스트 △성인 금융콘테스트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등 4개 부문이다.

청소년 금융창작물 부문은 금융 경험과 금융의 중요성, 금융 관련 진로 등을 주제로 글짓기와 동영상, 포스터, 만화(웹툰 포함) 작품을 공모한다. 대학생 금융콘테스트는 금융교육 아이디어와 금융소비자 보호 방안, 금융 관행 개선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인 금융콘테스트는 금융제도와 금융상품을 쉽게 설명하는 교육자료를 모집하며,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부문에서는 교사와 기관의 우수 금융교육 사례를 선정한다.

특히 금감원은 학교 현장의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 활성화를 위해 실제 수업 운영 사례와 교육자료를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교사 부문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총 175명(개인 153명·단체 22개)이 수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며 금융감독원장상과 교육부장관상, 시·도교육감상, 금융협회장상과 함께 상금 또는 상품이 수여된다.

수상자 발표는 11월 초·중순 e-금융교육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시상식은 11월 하순 열릴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과 프로그램을 e-금융교육센터에 공개하고 향후 금융교육 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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