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학술시찰단이 15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
두산연강재단이 초·중·고 과학·수학교사를 대상으로 국내외 과학기술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둘러보는 학술시찰을 진행한다.
두산연강재단은 15일부터 22일까지 ‘제20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찰에는 2025년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25명과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 7명 등 총 32명이 참가한다.
참가 교사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 지역의 과학관,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방문한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 산업 현장과 해외 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수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상이다.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교육부가 주최한다.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교사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운영해왔다. 2025년부터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까지 대상을 넓혔다.
이번 행사는 20회째다. 지금까지 과학교사 학술시찰에 참가한 교사는 총 698명이다. 두산연강재단은 교사들이 국내외 산업·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학교 교육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