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日 오리콘 주간 앨범 정상⋯‘바이럴’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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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OZ 엔터테인먼트)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첫 정규 음반이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16일 오리콘 발표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홈(HOME)’은 현지 발매 첫 주에 약 15만9000장 팔려 ‘주간 앨범 랭킹’ 1위로 진입했다. 이로써 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1~5집과 이번 신보, 일본에서 낸 두 장의 싱글 모두 ‘주간 앨범 랭킹’ 3위권에 올렸다. 이 중 미니 2집 ‘하우?(HOW?)’, 미니 3집 ‘19.99’와 미니 4집 ‘노 장르(No Genre)’와 신보는 1위를 기록했다.

‘홈’은 보이넥스트도어가 그간 겪은 감정과 기억을 진솔하게 푼 작품으로, 연습생 때부터 현재까지 마주한 다양한 감정을 녹여냈다. 처음으로 전 멤버가 곡 작업에 참여해 한층 진화된 역량을 입증했다. 이 앨범은 한터차트 기준 발매 일주일 동안 총 108만5715장 팔리면서 미니 3~5집에 이어 4연속 밀리언셀링을 달성했다. 또 9~14일 한국 애플뮤직 ‘인기 앨범’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바이럴(VIRAL)’은 발매 첫날 멜론 일간 차트에 68위로 입성해 14일 자 33위를 기록했다. 음악방송 이후 순위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선보인 뒤 12일 자 51위, 13일 자 41위에 이어 14일 자에서는 30위대로 뛰어올랐다. 14일 자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는 7위에 자리했으며 멜론 주간 차트(집계기간: 6월 8~14일) 50위에 진입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 출연한다. 매 시상식에서 인상 깊은 무대를 보여준 만큼 이들이 선사할 공연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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