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 온누리상품권 환급·LG전자 최대 100만원 중복 할인도

여름철 필수 가전제품을 장만하려는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이 한층 가벼워질 전망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에어컨, 선풍기, 제습기, 음식물처리기 등 냉방 및 생활가전을 중심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여름 성수기 프로모션을 이달 말까지 본격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격 혜택을 대폭 강화한 특가 상품 운용은 물론 금융 혜택과 주요 제조사별 대형 기획전을 연계해 중복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66개 핵심 상품은 '슈퍼 히어로' 라인업으로 지정돼 특별 혜택가에 나온다.
대표 상품은 △LG전자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 투인원 에어컨(18평형)' 315만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투인원 에어컨(17평형)' 324만원 등이다.
다이슨 날개 없는 선풍기는 35만5000원, 위닉스 뽀송 제습기는 37만6000원에 판매된다. 제휴카드로 결제할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 캐시백을 주며, 조건에 따라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도 지원한다.
국내 가전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자체 프로모션 혜택도 하이마트 매장에서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제품 구매 시에는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환급 행사가 다음 달 5일까지 이어진다.
LG전자 대형 및 생활주방가전을 선택하면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5% 즉시 할인이 주어지며, 30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0만 원까지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문총 롯데하이마트 대형가전부문장은 "고객들이 여름 가전을 준비하면서 비용 부담을 덜고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연계 혜택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