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민속문화' 전남도농업박물관서 '무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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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농업박물관의 단옷날 민속 체험행사. (사진제공= 전남도농업박물관)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단오 세시풍속의 의미를 알리기에 나섰다.

20일 쌀문화관 일원에서 '2026 단오민속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도민과 관람객이 민속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전통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단오의 역사와 풍습교육을 시작으로 시작된다.

실제 수리취떡 만들기·시식, 창포 샴푸바 만들기, 창포 물 머리 감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리취떡 만들기와 시식은 단오 대표 음식을 체험하고 선조들의 생활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모집 인원은 70명 선착순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전남농업박물관 관계자는 "단오민속 체험 행사가 전통 세시풍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체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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