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시프트업, 스텔라블레이드 차기작으로 기업가치 반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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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5일 시프트업에 대해 게임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시프트업의 전 거래일 종가는 3만2150원이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인게임 정보 공개에 따른 글로벌 유저 반향을 기점으로, 기업가치 반등 서막이 시작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시프트업은 '서머게임페스트 2026'에서 스텔라 블레이드 IP 기반의 차기작인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인게임 영상을 공개했다. 김 연구원은 "신규 주인공인 이비와 전작인 이브간의 관계 및 이를 포괄적으로 연계한 세계관과 스토리라인이 기대되는 가운데, 사이버펑크향 월드에서 인간성에 대한 고민과 가치를 고려해 볼 여지 등을 추가 기대 포인트로 제시한다"며 "작은 체구인 이비라는 캐릭터를 통한 근접전투의 매력을 통해 유저들이 게임내에서의 몰입도를 높이고 현실세계에서 경험하지 못할 재미를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피스트를 활용한 근접전투 외에 역날검 등 다양한 무기 기제 등을 활용한 전투 메타 다양성으로 유저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 공개된 인게임 영상에 대한 글로벌 유저 반향 등을 고려할 때 동 게임에 대해 2029년 추정 중인 패키지 판매 573만장 달성은 합리적"이라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니케 매출 지속성과 연내 추가 공개될 프로젝트 스피릿의 인게임 퀄리티가 추가적 기업가치 레벨업의 기제로 작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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