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로 전통시장에 활기가 돌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14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5일까지 자사 제품 구매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반도체 사업 호실적에 대한 국민 성원에 보답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총 4000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투입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고객 혜택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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