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승리를 기념하는 축하 케이크를 선물 받았다.
청와대에 따르면 국빈 방문차 이탈리아를 찾은 이 대통령은 이날 숙소인 호텔 측으로부터 "한국 2 : 체코 1 축하합니다. 대통령님"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케이크를 전달받았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이후 환담을 하는데 호텔 측이 축하 케이크를 준비해 놓았다"며 "한국이 체코를 2대 1로 이겼다는 소식을 담아 만든 케이크였는데, 모두 기분 좋게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과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골에 힘입어 값진 승리를 챙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