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구업계가 상반기 결산 및 여름 세일에 잇따라 나선다.
13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시즌 결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한샘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한샘몰에서는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주요 할인 행사인 ‘쌤위크’가 22일까지 이어진다. 인기 가구가 최대 50% 할인 판매된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특가 상품을 업데이트하는 ‘타임특가’를 비롯해 △990원부터 99만원 가격에 도전하는 ‘99딜’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모은 ‘베스트셀러’ △6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만원을 추가 할인하는 ‘상반기 결산 보너스 혜택’ △‘시그니처 드레스룸 5% 할인’ 쿠폰 등이 마련됐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이달 30일까지 ‘상반기 결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리하우스 매장과 온라인 한샘몰에서는 ‘부분 시공’ 수요에 맞춰 키친·바스 등 핵심 상품 혜택을, 전체 리모델링에 진행할 경우 부엌·바스·창호 등 패키지 구매 시 최대 970만원 상당의 할인을 제공한다. 홈퍼니싱 매장에서는 리클라이너 소파 등 인기 소파 17종을 최대 50% 할인한다.

신세계까사는 다음달 19일까지 까사미아와 마테라소의 대표 인기 제품을 한데 모은 ‘상반기 결산’ 기획전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마사지 리클라이너 ‘캄포 레스트’ 구매 시 전용 러그를 증정하고, ‘캄포 구스 50 리클라이너’(베이지)는 15%, 고급 린넨 원단과 충진재를 적용한 ‘캄포 럭스’는 10% 할인한다.
수면 브랜드 매트리스 단품은 최대 25% 할인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매트리스 방수 커버 및 금액대별 면 베딩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패키지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매트리스를 침대 프레임과 함께 구매하면 20%, 까사미아 캄포 소파를 비롯해 기타 가구와 함께 구매하면 최대 15% 할인한다.
이케아 코리아는 다음달 7일까지 홈퍼니싱 및 푸드제품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매주 평일에는 일부 홈퍼니싱 제품을 10% 추가 할인한다. 추가 할인 품목은 매주 변경된다.
협업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이케아 코리아는 티맵과 협업해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동안 티맵으로 이케아 매장까지 길 안내를 받고 실제 매장을 방문하면 주행거리에 따라 최대 2만원의 홈퍼니싱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쿠폰은 이번 세일 기간 중 홈퍼니싱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