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 실무 및 맞춤형 커리큘럼 제공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서울을 찾는 의료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이달 13일 통역 코디네이터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176만 명으로 의료진과 환자를 잇는 통역 코디네이터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의료관광 실무, 의료통역 및 고객서비스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무 전략을 공유했다.
교육 후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다양한 언어권의 코디네이터들이 환자 응대 경험과 애로사항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나눴다. 서울시는 참가자들이 현장 대응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는 하반기에도 통역 코디네이터들이 외국인 환자들에게 세심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외국인 환자들이 더욱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의료관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의료관광 선도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