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 아침부터 100명 모여 ‘치맥’⋯BBQ, 체코전 응원 수요에 매장 조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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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홍대입구점. (사진제공=BBQ)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12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체코전 경기에 주요 매장을 조기 오픈하고 앱 주문 시간을 오전 8시로 확대하는 등 응원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고 12일 밝혔다.

체코전 당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가맹·직영 매장 절반 이상이 평소 오픈 시간인 오전 11시보다 일찍 영업을 시작했다. BBQ 패밀리타운점은 오전 10시 기준 이미 주문 영수증이 누적됐고, 을지로입구점에는 단체 100명 예약이 들어왔다.

▲체코전 당일인 12일 오전 10시 기준 BBQ 패밀리타운점에 접수된 주문 영수증 (사진제공=BBQ)

동탄역점에는 오전 시간대부터 응원 도구를 들고 단체 고객이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며 치킨을 즐겼다. 여의도역점·강남점에서도 이른 시간부터 단체 응원 고객이 유입됐다.

BBQ는 19일과 25일 경기일에도 앱 운영 시간을 오전 8시로 유지할 방침이다.

BBQ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응원 기간 BBQ 앱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 '블랙프라이드 데이'에 황금올리브치킨 또는 핫크리스피치킨 할인,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으로 치킨 반마리 또는 치즈볼을 증정하는 '오픈런', 매일 10명 추첨으로 황금올리브치킨을 100원에 제공하는 '백원딜' 등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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