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광화문광장에는 최대 6000명,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인근에는 600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광화문광장은 KT빌딩 인근과 세종대왕상 일대 행사장을 총 6개 구획으로 나눠 운영한다.
행사장은 KT빌딩 인근 미디어파사드 방향 관람 구역 3개와 세종대왕상 뒤편 관람 구역 3개 등 총 6개 구획으로 구성된다. 주최 측은 철제 펜스를 설치해 구역별 인원을 분산 수용하고 관람객이 예상보다 늘어날 경우에도 통행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경찰은 기동대 3개 부대 등 200여 명을 배치해 안전관리에 나서며 주최 측도 안전요원 19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여의도 응원전 역시 지자체와 경찰의 협조를 받아 인근 차로 2개를 통제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응원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응원전에 날씨 변수도 없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이날 아침 17도 안팎의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오르겠지만 비 예보는 없어 야외 응원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기온도 23도 안팎으로 비교적 온화할 전망이다. 다만 최근 우기에 접어든 영향으로 비 예보가 있으나 현재 예보상 비는 경기 종료 무렵부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경기 시작 전후로 광화문역과 경복궁역 등 인근 지하철역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