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고 3학년 학생, 아이코리아 장학생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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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지역 고교생 중 1명 최종 선발…성실함·인성 인정
“교사 꿈 향해 노력…사회에 도움되는 사람 되겠다”

▲부안고등학교 3학년 A 학생이 아이코리아 장학생으로 2년 연속 선정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안군)

부안고등학교 3학년 A학생이 아이코리아 장학생에 2년 연속 선정돼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11일 부안군에 따르면 A학생은 올해 아이코리아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됐다.

부안지역 5개 고등학교 학생 가운데 1명만 선정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아이코리아 장학사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성실히 노력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인재육성사업이다.

장학생은 학업성취도와 인성, 생활태도,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된다.

A학생은 평소 성실한 학교생활과 바른 품성, 책임감 있는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교사를 꿈꾸며 학교 안팎에서 모범적인 생활을 이어온 점이 인정됐다.

부안고 관계자는 “A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학교, 지역사회의 관심이 만든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A 학생은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더 노력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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