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개 산에서 진행...참여형 아웃도어 문화 확산

▲K2, 시그니처 하이킹 캠페인 ‘2026 어썸하이킹’ 성료. (사진제공=K2)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대표 하이킹 캠페인 ‘2026 K2 어썸하이킹’에 1만3000여 명이 몰리며 하이킹 인기를 입증했다.
11일 K2에 따르면 이번 ‘K2 어썸하이킹’의 경우 1000명 모집에 1만3426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2018년부터 시작된 ‘K2 어썸하이킹’은 기록이나 난이도 경쟁보다 자신의 속도와 방식으로 산을 즐기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캠페인이다.
올해 참가자들은 지난달 9, 10일 북한산, 설악산, 한라산 등 전국 11개 산 중 한 곳을 선택해 하이킹에 참여할 수 있었다. 자신의 방식으로 산행 순간을 기록하는 ‘인생샷 미션’,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스토리 미션’ 등을 수행하며 하이킹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산했다.
지원자 중 91.8%는 20~40대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39.9%)가 가장 많았다. 여성 지원자 비중도 54.9%로 높게 나타났다.
K2는 참가자 전원에게 배낭, 반다나, 헤어밴드 등으로 구성된 어썸하이킹 패키지와 공식몰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K2 마케팅팀 신선철 이사는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하이킹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새로운 아웃도어 문화를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