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권익위 손잡고 6월 ‘청렴한달’ 운영…반부패 문화 확산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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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렴라이브 콘서트’ 개최…고위직·협력사 동참하는 윤리경영 체계 강화

▲‘청렴라이브 콘서트’ 청렴골든벨에서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가 ‘윤리의 날’이 포함된 6월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해 한 달간 전사적인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임직원의 반부패 의지를 강화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특화 교육과 다양한 캠페인으로 구성된 ‘청렴한달’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활동의 시작으로 강원랜드는 이날 하이원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청렴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안광복 상임감사위원을 포함한 임원진, 실·팀장, 승진자, 신입직원 등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콘서트에서는 부패방지 사례별 청렴 실천을 알리는 특강과 함께 권익위 교육원 소속 극단의 청렴 연극 ‘STOP 갑질’ 공연이 진행돼 임직원들이 윤리의식을 내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청렴골든벨’에서는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안광복 상임감사위원이 직접 문제를 내며 임직원들과 소통했다.

강원랜드는 6월 한 달간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권익위 부위원장 초청 청렴윤리 특강, 고위직 주도 계약업체 청렴간담회, 자회사·협력사 인권침해 예방교육 및 점검 등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남 직무대행은 “올해는 권익위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 임직원이 즐겁게 참여하며 청렴 의식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했다”며 “고위직이 솔선수범하고 자회사와 협력사까지 함께하는 청렴인권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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