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흥행 펄어비스, 첫 배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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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펄어비스)
‘붉은사막’이 크게 흥행한 펄어비스가 첫 배당을 실시한다.

9일 펄어비스가 공시한 주주환원 정책 계획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연간 100억원과 당기순이익 10%분 중 큰 금액을 배당으로 매년 지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보유 중인 자사주 280만3945주 중 절반 가량에 해당하는 140만3945주를 12일 소각한다. 8일 종가 기준 540억원 규모로, 장부가액 기준으로는 173억원이다.

올 하반기에는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작 개발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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