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아파트아이)
아파트 생활 관리 플랫폼 아파트아이는 입주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앱 개편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관리사무소 시스템과 앱의 연동 강화다. 세대 구성원과 차량 정보 등 입주민 정보가 관리사무소 ERP 시스템과 실시간 연동돼 별도 입력 없이 자동 조회·매칭되도록 개선했다.
앱 구조도 이용자 중심으로 개편했다. 공지사항과 단지 소식은 '단지 탭'에, 민원 신청과 점검 일정 등 세대 관련 업무는 '세대 탭'에 배치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주거 서비스인 ‘아파트케어’ 기능도 강화한다. 온라인 관리사무소 메인 화면에 집수리·보수 서비스를 상시 노출하고 민원 접수 시 관련 서비스 안내가 자동으로 연계되도록 했다.
아파트아이는 전국 3만여 개 단지, 1200만 가구가 이용하는 아파트 생활 플랫폼이다. 관리비 조회·납부, 방문 차량 예약, 입주민 투표,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유관형 아파트아이 팀장은 “그동안 입주민들이 느꼈던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파고들어 온라인 관리사무소가 보여줄 수 있는 완성형 주거 편의 서비스를 구현했다”며 “특히 9월 수도권 확대를 앞둔 아파트케어와의 시너지를 통해 앞으로도 독보적인 모바일 주거 라이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