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 1411억 규모 부산 해운대 주상복합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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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착공 목표⋯공기 48개월

▲부산 해운대구 중동 주상복합사업 조감도. (사진제공=자이에스앤디)

자이에스앤디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추진되는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 1394-335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45층, 2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아파트 268가구와 오피스텔 17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며 공사비는 약 1411억원 규모다.

착공은 2027년 6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사 기간은 착공 후 약 48개월로 계획됐다.

사업지는 해운대 상업지역 내 핵심 입지에 자리한다. 인근에 해운대초와 신도중·고가 위치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며 해운대 해변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과 해운대구청도 가까워 교통과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자이에스앤디는 해운대 바다 조망이 가능한 입지 특성을 살려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스카이브릿지와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 등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도입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부산 송도자이르네 디오션 준공과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공동주택사업에 이어 이번 해운대 주상복합사업까지 부산 주요 지역에서 '자이르네' 브랜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신규 단지에는 GS건설의 '자이(Xi)' 브랜드 정체성을 계승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르네의 설계와 마감 특화 요소가 적용될 예정이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부산 핵심 지역에서 자이르네 브랜드의 상품성과 당사의 사업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 이라며 “우량한 재무 건전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전국 주요 입지에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거 공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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