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젠슨 황 방한에 다시 살아난 광통신株 투심…광전자 장중 '상한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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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 기대감이 극대화된 가운데, 광통신 관련주의 투심이 되살아났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한국 방문으로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결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5분 광소재 전문 기업인 광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90% 폭등한 1만8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광통신 케이블 대표 종목인 대한광통신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4.17% 급등한 1만8930원에 거래 중이다.

AI 반도체와 고속 네트워크 인프라 확충이 글로벌 기술 업계의 핵심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젠슨 황 CEO가 국내 주요 기업들과 회동으로 광통신 관련 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AI 서버 한 대가 처리하는 데이터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광통신 기반 네트워크 전환이 필수적인 과제로 꼽힌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대기업뿐만 아니라 차세대 광부품 기술을 보유한 중소형 기업들의 중장기 성장성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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