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미래 인재 육성 장학사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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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안영여자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모습. (사진제공=DL그룹)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이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교육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안양여자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안양여중·고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성적 우수자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안양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양여자중·고등학교와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DL그룹 명예회장인 이준용이 학문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재단은 인재 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교육·연구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재단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약 300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특정 지역이나 계열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학문 분야의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학술연구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공익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포함한 교육 지원 활동을 확대해 청소년과 청년들의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 및 교육 지원 활동을 통해 공익재단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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