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현장 소통 프로그램 가동⋯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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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I 생성)

KDB생명이 영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 ‘간다! 간다! 간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기조에 맞춰 현장의 의견을 업무 프로세스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KDB생명은 지난달 영남지역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호남지역본부, 서울지역본부 등 전국 주요 거점을 차례로 찾아 현장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그동안 본사에서 가입 심사와 시스템 지원 업무를 맡아온 계약심사실과 소비자보호팀도 현장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계약심사실 산하 언더라이팅팀, 고객서비스팀, 보험금심사팀, 계약관리파트와 소비자보호팀은 앞으로 영업 현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계약심사실장을 포함한 부서장급 리더들은 매 분기 전국 영업 현장을 방문해 영업 관리자들과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 가입 심사 기준부터 보험금 지급 절차까지 계약 전반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점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의 초점은 고객이 보험에 가입하는 단계부터 보험금을 지급받는 단계까지 전 과정의 불편을 줄이는 데 맞춰졌다. KDB생명은 현장과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인수 기준을 손질하고, 보험금 청구 절차와 디지털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금융 취약계층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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