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PwC는 18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AI 확산·사이버 보안 시대, 내부통제 대응전략’을 주제로 ‘제7회 내부통제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상법 개정으로 이사회의 책임이 강화되고 내부통제 규제가 확대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확산과 사이버 보안 위협까지 중첩되며 기업의 리스크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새로운 리스크까지 포괄하는 통합적 내부통제 체계 구축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AI와 거버넌스 환경의 변화 속에서 기업이 준비해야 할 미래형 내부통제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일PwC의 내부통제·리스크· AI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기업이 직면한 내부통제의 주요 리스크와 대응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임성재 삼일PwC 파트너가 ‘내부통제 진화 방향성 및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변화하는 내부통제 환경의 구조적 흐름을 짚는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와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내부통제의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이 준비해야 할 핵심 과제를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윤여현 파트너가 AI를 활용한 내부통제 자동화 및 고도화 사례를 중심으로 AI가 바꾸는 내부통제 재설계 방안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AI 모델의 공정성, 편향성, 설명가능성 등 새롭게 부각되는 리스크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홍우식 파트너가 사이버 위협이 기업의 주요 리스크로 확대된 배경을 살펴보고, 보안 관점에서의 내부통제 재설계 방향을 제시한다. 정보보호공시 제도 변화 등 주요 이슈를 사례와 함께 짚으며, 보안 내부통제 체계와 관련된 핵심 쟁점을 정리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김두삼 파트너가 재무보고·운영·준법 내부통제를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진단하고, 주요 리스크와 통제 체계를 전사 관점에서 통합하는 내부통제 운영 모델을 소개한다.
세션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실무 고민에 대해 발표자들이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임성재 파트너는 “규제 강화, AI 확산, 사이버 위협이 동시에 심화되는 환경에서 기업이 고민해야 할 지점은 ‘규제 준수’가 아니라 ‘신뢰를 기반으로 한 통합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기업들이 미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내부통제 및 거버넌스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삼일PwC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석 관련 안내는 사전 등록 신청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