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찹사라다, 100호점 돌파 기념 로열티 1% 인하…가맹점과 상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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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찹 사라다 매장 내부 (사진제공=케이찹사라다)

K-푸드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케이찹사라다가 전국 가맹점 100호점 돌파를 기념해 가맹점주와의 상생 경영 강화를 위한 로열티 우대 정책을 시행한다.

케이찹사라다는 브랜드 성장 과정에서 함께한 초기 가맹점의 부담을 덜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가맹점 개설 순서 기준 최초 50개 가맹점에 대해 기존 로열티 2%를 1%로 인하 적용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정책이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브랜드 성장의 성과를 가맹점주와 공유하기 위한 상생 경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 원재료비와 인건비, 운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가맹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수익성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다.

특히 케이찹사라다는 향후 가맹 네트워크 확대에 맞춰 로열티 우대 정책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는 최초 5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지만, 향후 가맹점 수가 50개 증가할 때마다 개설 순서가 빠른 추가 50개 가맹점에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케이찹사라다 관계자는 “전국 100호 가맹점 달성은 본사의 노력만으로 이룬 성과가 아니라 전국 가맹점주들의 신뢰와 헌신,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가맹점의 성공이 곧 브랜드 경쟁력이라는 철학 아래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로열티 인하 정책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적인 상생 프로그램의 출발점”이라며 “가맹점 수익성 제고와 안정적인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찹사라다는 사라다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앞세워 전국 단위 가맹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스낵커블 K-푸드(Snackable K-Food)’ 전략을 통해 젊은 소비층과 가족 단위 고객층을 중심으로 시장 저변을 넓히고 있으며, 향후 국내 가맹사업 고도화와 함께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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