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청와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과 관련해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길 희망하며 중국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중국 측과 외교 채널을 통해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대외연락부 대변인은 이날 "조선 노동당 총서기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요청에 따라 시 주석이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