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연설을 하고 있다. (베이징/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주 북한을 전격 방문한다.
5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을 받아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이다.
이번 방문은 최근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속에서 북·중 간 전략적 공조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방북 중 시 주석은 김 위원장과 회담할 전망이며 국제 정세를 둘러싸고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시 주석은 5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