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hy 작정하고 만든 BTS 음료 ‘아리’, 메가커피 4300개 매장 동시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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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기획 참여한 ‘ARIH’ 7종 입점…에너지드링크·소다 구성
전국 4300여 점포망 활용해 제로·저당 ‘웰니스’ 대체 음료 시장 선점 가속

▲hy 팔도·메가커피 협업 음료 '아리' (사진제공=메가MGC커피)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가 팔도·hy의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를 전국 매장에 동시 입점시키고 전격 판매에 돌입했다.

메가커피는 전국 4300여 개에 달하는 촘촘한 오프라인 점포망을 기반으로 트렌디한 신제품을 선보여 가파르게 늘어나는 건강 음료 수요를 흡수하겠다고 5일 밝혔다.

종합식품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독점적인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가맹점 매출을 견인하겠다는 윈윈(Win-Win) 전략이다.

매장에 배치되는 신제품은 ‘ARIH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3종과 ‘ARIH 듀얼바이오틱 소다’ 4종 등 총 7종의 RTD(레디투드링크) 음료다.

에너지 드링크 라인은 자연 유래 카페인과 타우린에 비타민 B군을 더했으며, 제로 슈거 및 제로 칼로리로 설계해 신체 부담을 낮췄다.

듀얼바이오틱 소다는 과일 맛과 탄산감을 강조한 저당·저칼로리 음료로, hy의 특허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및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함유해 최근의 웰니스 소비 경향을 정조준했다.

이번에 전 점포 유통망을 탄 ‘아리(ARIH)’는 팔도와 hy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합작해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제품 기획 단계부터 시음, 패키지 디자인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최근 미국 월마트 등 글로벌 유통 채널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주목받는 글로벌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독창적인 메뉴 라인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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