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진행...사회공헌 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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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락앤락)

락앤락은 환경의 날을 맞아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락앤락이 2020년부터 이어온 ‘러브 포 플래닛’은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생활용품, 산업소재, 공공시설물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지난해 3830명이 참여해 2만여 개의 밀폐용기를 수거했다.

올해 캠페인은 아름다운 가게와 제주올레를 통해 진행한다. 8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전역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비스프리 테이블탑’ 760ml 제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제주지역에서는 제주올레를 통해 이달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락앤락은 수거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활용해 업사이클링을 확대하고 있다. 제주 지역에서 수거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는 제주올레길모작벤치 제작에 활용된다. 현재까지 설치된 모작벤치는 누적 57좌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협업해 이를 친환경 자동차 부품으로 재활용했다. 업사이클링 기업 우쥬러브와 함께 동천동 마을에 폐플라스틱 생활용품을 설치하는 등 자원순환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락앤락은 물품 기부 및 구호물품 지원, 한부모 가족 후원, 환경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앞서 4월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인천 옹진군에 위치한 영흥초등학교를 찾아 ‘러브 포 영흥(Love for Yeongheung)’을 진행하며 물품 기부와 환경 교육, 플로깅 활동 등을 펼쳤다. 락앤락이 진행하는 제주 환경 정화 캠페인은 올해로 2년째를 맞는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소재·포장재 확대 등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있다. 4월 베트남에선 도시 쓰레기 수거 등 글로벌 환경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해엔 몽골의 사막화 방지 활동으로 몽골 투브 아이막 바양항가이 솜 지역에서 나무 1004그루를 식재했다.

락앤락은 지난달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UNGC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 10대 원칙을 준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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