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일대 관광 활성화 추진

▲4일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사진 우측 세 번째)와 황명화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 회장(우측 네 번째)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이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잠실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측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쇼핑 프로모션과 관광 이벤트, K컬처·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상품 기획 등을 통해 방한 관광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5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전날 월드타워점에서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과 황명화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송파구는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관광특구로 선정된 지역이다.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298만 명이 찾은 서울의 주요 관광 거점이다. 잠실 일대 외국인 방문 수요가 늘면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올해 1~5월 외국인 여행객 구매객 수도 전년 동기보다 70% 증가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회원사와 제휴사를 대상으로 한 쇼핑 혜택 제공, 월드타워점 홍보 공간을 활용한 관광 이벤트 협업, K컬처와 미식을 접목한 관광상품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