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이 준 당선증, 전북 대도약으로 보답하겠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캠프)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민선 9기 도정 인수절차에 들어갔다.
5일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4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은 뒤 “도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전북 대도약의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과정에서 보내준 성원과 질책, 변화에 대한 열망을 잊지 않겠다”며 “전북이 대한민국의 변방이 아니라 미래를 선도하는 중심으로 도약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사무소에서 전북자치도 관계자로부터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한 첫 보고도 받았다.
앞으로 인수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조직, 예산,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 당선인은 “이재명 대통령 시대에 현대자동차그룹 9조원 투자와 피지컬 AI산업 생태계 구축 등 전북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