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충남 금산 생활폐기물 업체 화재…안전재난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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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충남 금산 생활폐기물 업체 화재…안전재난문자 발송 (뉴시스)

5일 새벽 충남 금산군의 한 생활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당시 조업이 중단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재활용을 위해 쌓아둔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로 옮겨붙으며 검은 연기를 냈다. 소방당국은 오전 1시 2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큰불이 잡힌 뒤 오전 5시 50분 해제했다. 현재는 굴삭기 등을 동원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금산군은 연기 확산에 따라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동편리 194 화재 진화 작업 중"이라며 "생활폐기물 연소로 인한 많은 연기 발생 및 진화 지연되고 있으니 인근 주민께서는 창문닫기, 외출자제 등 주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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