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강릉 영진해변서 해양 환경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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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45명 동참해 플로깅 수행 및 해양쓰레기 수거량 현황 모니터링 동참
동해 수산자원 보전 가치 실천 위해 연어 방류 이어 ESG 지속가능경영 강화

▲파마리서치가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영진해변에서 임직원과 함께하는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파마리서치)

파마리서치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영진해변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해양 환경을 정비하며 녹색 경영의 보폭을 넓혔다.

4일 파마리서치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업이 특정 해변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반려해변 제도의 일환으로 추진된 첫 번째 정기 정화 프로그램이다.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된다는 문제의식 아래 해양 오염 저감과 환경 보전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에 모인 45명의 파마리서치 임직원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후 두 시간여 동안 해변 전역을 돌며 폐기물을 수거하는 플로깅을 진행했다.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폐기물의 종류와 수량을 면밀히 기록하는 모니터링 작업도 병행됐다.

정화 활동을 통해 총 70kg 상당의 해양 쓰레기가 수거됐으며, 참가자들은 데이터 축적에 기여하는 동시에 오염의 심각성을 직접 확인하며 생태계 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동해 연안의 생명자원을 기반으로 재생의학 연구개발을 전개해 온 파마리서치는 수산자원 증대와 환경 보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2012년부터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와 손잡고 연어 자원 회복 및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치어 방류 사업을 꾸준히 전개한 것이 대표적이다.

파마리서치는 앞으로도 수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가치를 결합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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