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수산자원 보전 가치 실천 위해 연어 방류 이어 ESG 지속가능경영 강화

파마리서치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영진해변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해양 환경을 정비하며 녹색 경영의 보폭을 넓혔다.
4일 파마리서치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업이 특정 해변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반려해변 제도의 일환으로 추진된 첫 번째 정기 정화 프로그램이다.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된다는 문제의식 아래 해양 오염 저감과 환경 보전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에 모인 45명의 파마리서치 임직원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후 두 시간여 동안 해변 전역을 돌며 폐기물을 수거하는 플로깅을 진행했다.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폐기물의 종류와 수량을 면밀히 기록하는 모니터링 작업도 병행됐다.
정화 활동을 통해 총 70kg 상당의 해양 쓰레기가 수거됐으며, 참가자들은 데이터 축적에 기여하는 동시에 오염의 심각성을 직접 확인하며 생태계 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동해 연안의 생명자원을 기반으로 재생의학 연구개발을 전개해 온 파마리서치는 수산자원 증대와 환경 보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2012년부터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와 손잡고 연어 자원 회복 및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치어 방류 사업을 꾸준히 전개한 것이 대표적이다.
파마리서치는 앞으로도 수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가치를 결합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