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경쟁력 강화·체류형 관광·태권도·우주항공산업 추진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주의 더 큰 발전과 군민 행복을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3선 달성에 성공한 황인홍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이같이 소감을 밝히며 “대한민국 기본사회 1번지 무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황인홍 더불어민주당 무주군수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1만1084표를 얻어 득표율 73.41%로 당선됐다. 무소속 한송희 후보는 4014표, 득표율 26.58%에 그쳤다.
황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주의 더 큰 발전과 군민 행복을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다시 한번 무주의 미래를 맡겨준 군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갈등과 분열을 넘어 통합 군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황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고 모두가 하나 된 무주를 만들어야 할 때”라며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핵심 과제로는 농업 경쟁력 강화,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글로벌 태권도 시티 도약,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구축을 제시했다.
황 당선인은 “미래 100년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걱정 없는 농업,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글로벌 태권도 시티,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내준 성원과 기대는 무주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 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만 바라보며 신뢰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