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중소벤처24 통합회원 서비스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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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오전 9시부터 ‘중소벤처24 통합회원 서비스’(통합회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중소벤처24 고도화 사업의 첫 단계로, 중기부와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주요 정책 서비스를 하나의 계정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정책자금, 창업, 연구개발(R&D), 수출,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을 이용하기 위해 기관별로 별도 계정을 만들어 로그인을 해야 했다. 앞으로는 한 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정책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중기부는 이번 통합회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기존 중소벤처24와 신규 서비스를 일정 기간 병행 운영하면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이용자가 자주 찾는 증명서 발급 및 지원사업 정보에 대한 검색 기능과 사용자 환경(UI·UX)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기업 맞춤형 서비스 기반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이번 통합회원 체계를 기반으로 정책 및 지원사업 데이터를 연계하고, 올해 9월 인공지능 기반 지원사업 추천 서비스를 시범 도입해 이용자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통합회원 서비스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양한 중소기업 정책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첫 단계”라며 “그동안 분산돼 있던 정책 서비스를 연결하고 정책 접근성을 개선해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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